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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Author
관리자
Date
2017-07-21 02:25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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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임종일 제일화성 대표





PCB용 에폭시 소재 국산화…미국 헥시온에 연 1000만달러 공급
2014년 280억 들여 공장 신축…바이오用 등 신제품 개발나서
매출 442억원 중 52.5% 수출…2020년 매출 1000억원 목표




임종일 제일화성 대표가 20일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한 ‘제101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최명배 한빛회 회장, 임 대표,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제공


임종일 제일화성 대표는 2015년 외국에서 온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세계적 화학기업인 미국 헥시온에서 회사 방문 일정을 잡아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제일화성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싶다는 이유였다. 제일화성이 생산 공장을 증설·이전하면서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렸을 때였다. 임 대표는 헥시온 관계자들에게 공장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보여줬다. 국내 최고 수준의 화학물 안전 생산·관리 공정을 갖췄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제일화성은 그해 헥시온과 연간 1000만달러 규모의 인쇄회로기판(PCB)용 고내열(에폭시) 소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제일화성은 지난해 매출 442억원 중 52.5%를 수출로 올렸다. 임 대표는 “다음달부터는 신제품인 수용성 페인트 수지를 글로벌 업체에 연간 3000t 이상 공급할 예정”이라며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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